이제는 여신 거래 하기 전에 미리 확인합시다!!
미수금으로 머리 아프다가 알게 된 방법!
기업 정보를 무료로 알 수 있는 꿀팁, 시작합니다.

신규 거래처, 어떤 회사인지 필수로 알고 가야 하겠죠?
대표적으론 한국기업데이터의 "CRETOP"의 유료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보통 적게는 5천원에서 많게는 3만원 정도 비용을 내야 합니다.
또한 건당 비용이기에 부담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1년 정액제 상품도 있어
유료프로그램을 사용하실 것이라면 각자 상황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단, 연정액 상품은 무한으로 사용 가능하나 가격이 400~600만원..이네요!

"워크넷"에서는 이 정보들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자, 그럼 이 정보들을 미리 선취했을 때의 장점을 볼까요?

《 회사 정보들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 유료 정보를 사용하지 않고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2. 첫 거래 시 고객의 여신 가능 여부 신뢰도 향상!
3. 거래 전에 미리 그 업체가 창업은 언제 했는지 알 수 있다!
4. 회사는 어떻게 성장했는지? 연혁 확인 가능!
5. 기업의 매출과 이익은 어느 정도 인지 알 수 있다!
6. 직원은 몇 명이나 있는지 알 수 있다!
7. 기업의 규모 파악 가능!

결과적으로 재무재표의 주요 내용 확인 가능이 가능하기에,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거래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휴대폰or컴퓨터만 있으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아이폰 상관없이 워크넷 어플 다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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